운전자 없이 원하는 곳까지, 공유차량이 스스로 찾아옵니다.
제1·2판교테크노밸리 일원 실증 서비스 안내
완전 무인 자율주행과 달리, 차량에는 운전자가 타지 않고 별도의 원격운전 스테이션에 있는 원격운전자가 실시간 주행 영상을 보며 차량을 조작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4G·5G 통신망으로 조향·가속·제동 명령을 전송하고, 차량은 주행영상과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되돌려 보냅니다. 기존 통신망과 양산 차량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도심지 공유차량 배송·회수형 원격운전 서비스’ 실증에 나섭니다.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이 전용 앱으로 공유차량을 예약하면, 원격운전자가 차량을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시켜 주고 이용 후에는 다시 원격으로 회수합니다. 이번 실증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추진되며, 실제 도심 환경에서 기술 안전성과 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합니다.
경기도가 주관하며, 판교제로시티의 운영 전담조직인 경기도자율주행센터 및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인프라와 통합관제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증이 진행됩니다.
본 시범사업은 각 영역 최고의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 총괄 | 모비옵스 |
|---|---|
| 기술 | SUM |
| 통신 | KT |
| 플랫폼 | 유모스원 |
| 운영 | 경기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
| 차량 | Kia |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추진되어 도심 도로에서 원격운전 공유차 서비스가 합법적으로 시험됩니다.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대. 판교테크노밸리 내 어디에서든 차량 인수와 반납이 가능합니다.
전용 앱에서 원하는 인수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공유차량을 예약하고 결제합니다.
원격운전자가 스테이션에서 실시간 영상을 보며 차량을 지정 장소까지 이동시킵니다.
차량이 도착하면 이용자가 인수하여 목적지까지 직접 운전합니다.
이용을 마치면 목적지에서 앱으로 반납 신청만 하면 됩니다. 별도 반납 장소로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납 신고된 차량은 원격운전을 통해 다시 차고지로 자동 회수됩니다.
베타서비스 기간에는 미래모빌리티센터 임직원, 시범서비스 확대 기간에는 경기기업성장센터 입주기업 임직원까지 순차 확대됩니다.
완전자율주행은 차량이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지만, 원격운전은 사람인 원격운전자가 실시간 영상을 보며 직접 조향·가속·제동을 제어합니다. 기존 통신망과 양산 차량을 활용해 더 빠르고 저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됩니다. 베타서비스는 미래모빌리티센터 임직원, 시범서비스는 경기기업성장센터 입주기업까지 확대됩니다. '27년 본 서비스 시 더욱 대상 확대 예정입니다.
베타서비스 기간에는 안전운전자가 차량에 동승하며,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법적 안전기준을 준수합니다. 이후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면 안전운전자 미탑승 단계로 전환합니다.
판교 테크노밸리 내 어디에서든 인수와 반납이 가능합니다. 목적지에서 앱으로 반납 신고만 하면 차량은 원격으로 차고지까지 자동 회수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email protected] 이메일 바랍니다.